앤커(Anker), 아마존 별점 한 줄이 브랜드가 될 때
중국산 충전기라는 편견을 아마존 별점과 히어로 제품 하나로 뒤집은 브랜드, 앤커(Anker)의 미국 성공을 다시 읽는다.
한국·일본·중국·대만 등 아시아 브랜드가 미국에서 성공한 전략을 들여다보고, 우리 브랜드가 적용해 볼 점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벤치마킹 이야기입니다.
중국산 충전기라는 편견을 아마존 별점과 히어로 제품 하나로 뒤집은 브랜드, 앤커(Anker)의 미국 성공을 다시 읽는다.
1976년 미국에 처음 발을 디딘 헬로키티(Hello Kitty)가 세포라(Sephora) 매대와 야구장 굿즈 부스까지 닿은 50년의 흐름. 라이선싱과 디지털 콘텐츠가 만든 길을 따라가 봅니다.
대만에서는 흔한 동네 빵집이었던 팔오도씨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어떻게 아시안 디아스포라의 장소가 되었는지 따라가 봅니다.
흑인 크리에이터의 비판 영상 앞에서 사과 대신 20여 가지 어두운 톤을 새로 만들어 보낸 한국 쿠션 브랜드의 결정.
슈퍼볼 30초 광고 한 편에 700만 달러를 쓴 테무(Temu)는, 인지도를 광고로 사고 초저가로 전환을 잡는 정공법으로 1년 만에 미국 이커머스 지형을 흔들었다.
로고 없는 일본 브랜드 무인양품(Muji)이 미국에서 야심차게 시작해 2020년 파산보호까지 가는 동안 내린 결정들과, 조용히 다시 짜고 있는 채널 전략을 들여다봅니다.
공차(Gong Cha)가 아마존이나 슈퍼마켓이 아닌 매장과 공급망, 그리고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로 미국 시장을 채워 온 채널 전략을 들여다봅니다.
메디큐브(Medicube)는 미국에서 영웅 제품을 토픽스킨케어가 아니라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골랐다. 그 단 하나의 선택이 유통과 콘텐츠를 한 방향으로 묶었다.
자라(Zara)보다 한층 낮은 가격, 하루에 수천 개씩 올라오는 신상품, 사용자가 직접 찍는 틱톡 하울 영상. 쉬인(Shein)이 미국 Z세대의 옷장을 가장 빠르게 채워 간 세 가지 축.
뉴욕 5번가 한복판의 거대한 매장에서 시작된 유니클로(Uniqlo)의 미국 재도전. 화려한 트렌드 대신 히트텍과 에어리즘 같은 영웅 기본템으로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지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