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너머를 결정한 순간 – 티르티르(TirTir)의 미국 응답법
흑인 크리에이터의 비판 영상 앞에서 사과 대신 20여 가지 어두운 톤을 새로 만들어 보낸 한국 쿠션 브랜드의 결정.
한국·일본·중국·대만 등 아시아 브랜드가 미국에서 성공한 전략을 들여다보고, 우리 브랜드가 적용해 볼 점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벤치마킹 이야기입니다.
흑인 크리에이터의 비판 영상 앞에서 사과 대신 20여 가지 어두운 톤을 새로 만들어 보낸 한국 쿠션 브랜드의 결정.
슈퍼볼 30초 광고 한 편에 700만 달러를 쓴 테무(Temu)는, 인지도를 광고로 사고 초저가로 전환을 잡는 정공법으로 1년 만에 미국 이커머스 지형을 흔들었다.
로고 없는 일본 브랜드 무인양품(Muji)이 미국에서 야심차게 시작해 2020년 파산보호까지 가는 동안 내린 결정들과, 조용히 다시 짜고 있는 채널 전략을 들여다봅니다.
공차(Gong Cha)가 아마존이나 슈퍼마켓이 아닌 매장과 공급망, 그리고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로 미국 시장을 채워 온 채널 전략을 들여다봅니다.
메디큐브(Medicube)는 미국에서 영웅 제품을 토픽스킨케어가 아니라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골랐다. 그 단 하나의 선택이 유통과 콘텐츠를 한 방향으로 묶었다.
자라(Zara)보다 한층 낮은 가격, 하루에 수천 개씩 올라오는 신상품, 사용자가 직접 찍는 틱톡 하울 영상. 쉬인(Shein)이 미국 Z세대의 옷장을 가장 빠르게 채워 간 세 가지 축.
뉴욕 5번가 한복판의 거대한 매장에서 시작된 유니클로(Uniqlo)의 미국 재도전. 화려한 트렌드 대신 히트텍과 에어리즘 같은 영웅 기본템으로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지 들여다봅니다.
어성초를 하트리프(Heartleaf)라는 영어 한 단어로 번역한 아누아(Anua)가 틱톡과 아마존, 그리고 울타 뷰티 매장까지 자리를 잡은 채널별 순서를 들여다봅니다.
한국에선 무명에 가까웠던 한방 화장품 브랜드가 미국 아마존 선크림 정상까지 오른 길을 따라가 봅니다.
20달러짜리 한국산 에센스 하나가 어떻게 미국 아마존을 사로잡았을까요. 코스알엑스의 미국 성공 전략과, 우리 브랜드가 가져올 점을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