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Medicube), 크림 대신 ‘기계 한 대’를 영웅으로 골랐다
메디큐브(Medicube)는 미국에서 영웅 제품을 토픽스킨케어가 아니라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골랐다. 그 단 하나의 선택이 유통과 콘텐츠를 한 방향으로 묶었다.
2026.06.13 · 1 min
한국·일본·중국·대만 등 아시아 브랜드가 미국에서 성공한 전략을 들여다보고, 우리 브랜드가 적용해 볼 점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벤치마킹 이야기입니다.
메디큐브(Medicube)는 미국에서 영웅 제품을 토픽스킨케어가 아니라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골랐다. 그 단 하나의 선택이 유통과 콘텐츠를 한 방향으로 묶었다.
자라(Zara)보다 한층 낮은 가격, 하루에 수천 개씩 올라오는 신상품, 사용자가 직접 찍는 틱톡 하울 영상. 쉬인(Shein)이 미국 Z세대의 옷장을 가장 빠르게 채워 간 세 가지 축.
뉴욕 5번가 한복판의 거대한 매장에서 시작된 유니클로(Uniqlo)의 미국 재도전. 화려한 트렌드 대신 히트텍과 에어리즘 같은 영웅 기본템으로 어떻게 자리를 잡았는지 들여다봅니다.
어성초를 하트리프(Heartleaf)라는 영어 한 단어로 번역한 아누아(Anua)가 틱톡과 아마존, 그리고 울타 뷰티 매장까지 자리를 잡은 채널별 순서를 들여다봅니다.
한국에선 무명에 가까웠던 한방 화장품 브랜드가 미국 아마존 선크림 정상까지 오른 길을 따라가 봅니다.
20달러짜리 한국산 에센스 하나가 어떻게 미국 아마존을 사로잡았을까요. 코스알엑스의 미국 성공 전략과, 우리 브랜드가 가져올 점을 들여다봅니다.